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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기술사 랩(Lab) : 토목 시공부터 경제적 자유까지
현장 점검을 다니다 보면 콘크리트 벽체나 구조물에서 사진과 같이 뚜렷한 콘크리트 타설 경계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히 콘크리트를 나누어 타설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콘크리트의 타설 시점에 상당한 시간 차이가 발생하고 선행 콘크리트가 굳어가는 과정에서 후속 콘크리트가 타설되었다면, 두 콘크리트 사이에 충분한 일체성이 확보되지 못하는 콜드조인트(Cold Joint)가 발생했을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특히 지하구조물이나 옹벽, 공동구, 터널 등과 같이 누수와 수밀성이 중요한 구조물이라면 단순한 외관상의 문제로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발견한 콘크리트 타설 경계를 사례로 하여,콜드조인트란 무엇인지왜 품질상 문제가 될 수 있는지강도에..
비좁은 도심지 굴착 현장에서 H-형강과 같은 대형 가시설 자재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은 현장 안전 및 품질관리의 시작입니다.자재 야적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장에서는 자재를 무심코 토사 바닥에 바로 쌓아두는 실수가 발생하곤 합니다. 현장 기술자 관점에서 H-형강 자재 적치 시방기준과 방수포 부설을 통한 수분 차단, 그리고 현장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H-pile 받침대 응용 노하우를 정리합니다. 1. H-형강 자재의 직접 적치 금지 시방기준과 방수포(천막) 부설의 중요성 국토교통부 표준시방서(KCS) 등 관련 기준에 따르면, H-형강을 포함한 모든 강구조용 강재는 지반에 직접 접촉하여 적치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반에서 올라오는 수분과 습기를 완벽히 차단하기 위해 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