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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복기] 유동성 함정과 근거 없는 진입에 대한 반성 (2026.05.04) 본문
[매매 복기] 유동성 함정과 근거 없는 진입에 대한 반성 (2026.05.04)
달리는 머니 인프라 빌더 2026. 5. 4. 23:231. 시장 상황과 매매의 시작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장 초반 형성되는 유동성을 활용해 단기 수익을 목표로 매매에 임했습니다.
오전 장 특유의 변동성을 기대하며 차트 앞에 앉았으나,
결과적으로는 시장의 흐름을 읽기보다는 제가 보고 싶은 신호만을 억지로 찾아낸 하루였습니다.
결국 오전 중 할당된 손절 범위를 모두 소진하며 매매를 조기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2. 매매 데이터 요약 (MT5 내역 기반)
오늘의 거래 내역을 정리한 데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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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매매 복기: 무엇이 문제였나
① 근거의 부재와 '억지' 패턴 찾기 오늘 가장 큰 패착은 기술적 지표의 확증 없이 진입한 것입니다. 평소 참고하던 볼린저 밴드 등의 보조 지표를 확인하지 않은 채, 단순히 차트에서 더블바텀(Double Bottom)이 만들어질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로 진입 자리를 찾았습니다. 이는 객관적인 분석이 아닌, 매매를 하고 싶어 하는 '진입 욕심'이 만들어낸 가짜 신호였습니다.
② 휩소(Whipsaw)와 페이크에 노출 지지선이 확실히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동성만을 믿고 진입하다 보니, 시장의 일시적인 흔들기인 휩소와 페이크 무브먼트에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탄탄한 진입 근거가 뒷받침되지 않은 자리는 심리적으로도 취약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시장의 변동성을 이겨내지 못하고 손절로 이어졌습니다.
4. 결론 및 향후 원칙
의욕적으로 시작했으나 미약한 진입 근거로 인해 심리적 타격을 입은 하루였습니다.
정말 정반대의 방향에 베팅을 하자마자 반대로 나가는 차트와 어이없이 손절당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 데미지를 받은것 같습니다. 아직 실력을 쌓고있는 입장에서 제일 작은 랏수로 베팅하고 손절까지 정하니 금액자체는 적지만 본격적인 투자금에 저렇게 손실을 입으면 마음이 어떨지 아찔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모든 거래에 손절과 익절 포인트를 설정하고 끝까지 계약을 진행했다느것은 하나의 대응이라 생각합니다.

- 원칙 1: 볼린저 밴드 등 확정된 기술적 지표의 신호가 다수 확인되지 않을 경우 절대 진입하지 않는다. (짧은 시간대 차트라 할지라도 볼린져밴드는 반드시 보고 가자)
- 원칙 2: 패턴은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된 것을 확인하고 대응한다. (꼭 장시작하자마자 진입하진 말자.)
- 원칙 3: 유동성이 높은 장일수록 더 보수적인 근거가 필요함을 명심한다. (휩소 대비하여 손절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지말고 진입시 근거를 2번더 확인하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정교한 분석과 원칙 준수로 시장에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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