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돼지의 Dreams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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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꿈꾸는 돼지입니다. 오늘은 월광보합이라는 레트로게임기에 대해 끄적거려볼까 합니다. 제가 어렸을적에는 지금의 PC방처럼 오락실이라는 곳이 꽤 많았습니다. 거기에 게임기가 있고 50원에서 100원정도 코인을 넣으면 게임을 할수있었죠. 찜질방이나 키즈카페가시면 볼수있는 그런 레트로게임기보다 훨씬 컷습니다. 대부분 대전게임 아니면 슈팅게임, 횡스크롤 게임이 많았는데 저도 킹오프파이터란 시리즈를 상당히 좋아해서 정말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 쿄우 나 베니마루, 그리고 클락, 랄프 이런 캐릭터들을 좋아했었죠. 뭐 이 킹오파 말고도 아랑전설, 스트리터파이터, 용호의 권, 철권 등 정말 많은 대전게임이 있었고 갑자이 모르는 사람들이 난입하여 대결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지금의 PK같은 느낌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