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답형] Atterberg 한계

   Atterberg한계란 (컨시스턴시라고도합니다.)점토입자간의 부착력, 변형, 파괴의 저항력 정도를 액성, 소성, 반고체, 고체로 나타낸 것을 말합니다. 사질토에는 점착력이 없기때문에 이런 성질이 없죠 점성토는 토사내 함수비의 분포로 인해 이런 성질이 변형이 됩니다. 

   여기서 상태에 대해 잠깐 알고 넘어가면 좋은데요 고체는 다들 알고계시는 힘이나 압력의 변화에도 모양이나 부피가 변하지 않는 상태를 말하고요, 반고체는 완전한 고체가 아닌 액체가 엉겨서 이루어진 무른고체라고 하네요.

반고체 상태 식품인 딸기

   소성상태는 물체에 외력을 가해도 변형하지 않고 탄성한계이상으로 변형시켰을 때 외력을 제거하여도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는 상태로 찰흙을 생각하시면 되고 액성은 일반적으로 알고계시는 액체를 말합니다.

액성한계실험

 

   에터버그한계는 4가지 상태를 얘기하면서 그 구분되어지는 지점을 한계라고 하는데요. 고체에서 반고체로 가는 한계를 수축한계, 반고체에서 소성가는 한계를 소성한계, 소성에서 액성으로 가는 한계를 액성한계라고 해서 이 기준치를 산정함으로 써 흙의 유용성을 판단할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액성한계의 경우 20이상이면 동해발생가능성이 있고, 50이상이면 토공재료로 사용하기가 어렵죠. 그리고 소성한계와 액성한계를 구하면 소성지수를 구할수 있는데요 소성지수만 산정하면 사질토 분류, 강도증가율추정, 차수재판정등의 활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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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목을 한번 연습해볼까요

1. Atterberg의 정의

2. Atterberg의 Mechanism, 원리, 그래프를 이용한 이해 등

3. Atterberg의 활용성, 한계별 산정방법, 한계별 특징 등

4. Atterberg의 시험방법, 이용시 주의사항, 시험시 주의사항 등

 

  정도가 있겠네요 이런 흙의 특징들은 사질토와 점성토로 분류하고 그 분류표를 기준으로 거시적으로 보시면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예를들어 사질토는 액상화, 상대밀도, 보일링 등, 점성토는 컨시스턴시, 활성도, 소성도, 히빙 등 흙의 분류와 특징그리고 그 특징으로 일어나는 현상등을 체계적으로 분류해서 공부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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