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돼지의 Dreams come true

LCC란 life cycle cost라고해서 초기투자부터 유지관리, 철거단계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제비용을 합친것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면 시야를 멀리봐서 유지관리하는 비용잘챙기면 전체적을 봤을때 비용이 절약된다는 개념이죠. LCC의 목적은 설계자, 발주자, 시공자의 입장으로 분류할수가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에서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선택으로 비용절감, 시공편이등으로서 효율성의 극대화를 이루고자 함이죠. 특히 LCC는 VE를 통해 그 효과를 증진시킬수 있기때문에 항상 같이 사용되는 편입니다. LCC의 구성은 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 폐기처분으로 구성되어 일반적으로 생산비와 유지관리비로 구분됩니다. 보통 싸이클이 진행함에따라 생산비가 오르다가 생산완료시 최고가이고 그이후부터는 가격이 빠지게..

VE(value engineering)란 최소의 비용으로 기능(공기, 품질, 안전)등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선활동들을 말합니다. 다시말하면 가장 효율적인 설계하기 위함이죠. 공식으로 이해하시면 조금더 쉽게 이해하 실수 있습니다. 가치란 기능을 가격으로 나눈다는 공식이죠. 그래서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기능(품질)을 올리거나 가격을 내리면 되는겁니다. 이런 가치공학(VE)는 어디에 선정하게 될까요? 좀 포괄적이지만 아래와 같은 개념의 공사들에게 적용하게 되면 효과가 극대화 됩니다. 원가 절감이 큰 공사 공사기간이 긴 공사 공사내용이 복잡한 공사 노무비가 큰 공사 개선효과가 큰 공사 하자율이 큰 공사 물량이 많은 공사 장비효율이 큰 공사 VE효과는 LCC(Life cycle cost)와 병행하면 시너지효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