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개별주] 2023년 07월 미국주식(개별주) 매매일지

1) 개요

   현재 필자는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이다.  돈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읽게되었을때 새로운 투자방법이나 몰랐던 방법이 있으면 바로 실행해보는 편이다.

그래서 하나 둘 실행해보고 아니면 접고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 유지하고 있는건 4가지정도 이고,

당분간은 이 4가지 투자법을 유지할 생각이다.

 

  이런 매매일지를 공유하는 이유는 주식투자의 경험이 없거나, 조금 있어도 투자하는 방법에 확신이 안드시는 분들이 평가하시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이다. 어떨때는 잃고 어떨때는 수익을 얻을수 있는지도 확인하실수 있으니 투자하기전에 쓱 보시면서 간접체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필자가 어떤 계좌로 구성되어있고 왜 만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13

[해외-우량] 2022.03.08 미국 우량주 포트폴리오 검토

• 미국 대형주(우량주) 개별주 포트폴리오
• 미국 ETF를 활용한 퀀트투자 (LAA)
• 한국 가치주(개별주) 포트폴리오
• 한국 셀프펀드(개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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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트폴리오 검토

이번달 매매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전년기록을 검토해볼까 한다.

매월 기록했으면 좋았을텐데 이직과 새로운 프로젝트때문에  블로그 기록에 신경을 좀 소흘히했다.

개별주 계좌 자산규모

   올해 초까지만 해도 언제 회복되나 했었는데.....매월 조금씩 분할매수했더니코로나 전에 피크를찍었던 시즌까지왔다. 사실 2022년초에도 다른 스타일의 투자를 해보기위해 일부 자금을 이동해서 줄었지만  아주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매주 조금씩 일정금액을 넣고 그 금액으로 매우 저평가되어있거나 섹터가 부족하면 그쪽 섹터를 사는 평이었는데 그걸 반복하다보니  다시 올라왔다.

원래도 그렇지만 IT계통, 특히 나스닥관련종목들이역시 힘을 잘내주고 있다. 그리고 아직도 기대주이다.

그리고 간간히 배당주면서 작지만 꾸준하게 성장하는 식품과 필수용품 섹터들도 잘 올라고있다. 올해는  하반기까지 어느정도 나스닥 계열 종목들을 50%이상으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갈 예정이다. 그러다가 경기침체에 대한 관련기사들이 보이게 되면 식품, 헬스케어나 지수ETF쪽으로 비중을 늘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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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응시나리오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2차전지가 정말 폭주하고있다. 물론 초전도체 얘기도 많지만 크게 시장을 뒤흔들 정도는  아닌듯하다. 그에 비해 나스닥쪽은  이쪽분야보다는 AI 관심으로이것과 관련된 주식들이 심상치 않다. 그리고 반도체  주식들도 슬슬 주목 받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있는 주식 다 팔아서  IT 받는쪽으로 옮김생각은 아니다 다만  추가로 배당받거나 투입자금이 있다면 나스닥 관련 종목을 하나라도 좀더 늘리다가 생필품쪽으로 추가 매수하는 방향을 바꾸고자 할 것이다. 지금이야 평가가 고평가여서 자산이  증액되보이긴 하지만 또 떨어질수도 있다 그럼  추가 매수하는 것도 방법일수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