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개별주] 2023년 10월 미국주식(개별주) 매매일지

1) 개요 (공통)

   현재 필자는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으로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시도 중입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읽게되었을때 새로운 투자방법이나 몰랐던 방법이 있으면 바로 실행해보는 편이고 그래서 하나 둘 실행해보고 아니면 접고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 유지하고 있는건 4가지정도의 방법이고, 당분간은 이 4가지 투자법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이런 매매일지를 공유하는 이유는,

  주식투자의 경험이 없거나, 조금 있다하더라도 투자하는 방법에 확신이 안드시는 분들이 스스로를 평가하시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아니면 다른이의 계좌가 마이너스가 나올때 나는 저러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위안을 얻으실수도 있으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잃고 어떤 경우네는 수익을 얻을수 있는지도 확인하실수 있으니, 투자하기전에 쓱 보시면서 간접체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국의 우량주로 구성된 계좌에 대해 다뤄봅니다.

 

   일단 필자가 어떤 계좌로 구성되어있고 왜 만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13

[해외-우량] 2022.03.08 미국 우량주 포트폴리오 검토

• 미국 대형주(우량주) 개별주 포트폴리오
• 미국 ETF를 활용한 퀀트투자 (LAA)
• 한국 가치주(개별주) 포트폴리오
• 한국 셀프펀드(개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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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트폴리오 검토

누적된 평가기록이다.

작년에 비해 다소 평가금액이 올랐다. 매월 소액으로 적금처럼 예수금을 투입하긴하지만 그것보다는 나스닥계열 종목들이 사소 상승했기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0월 개별주 계좌 자산규모

 

 

   이번달 은 지난달에 비해 떨어진 상황입니다. AI 대응 종목이 힘내주고 있지만 고금리의 장기화가 나스닥 계열에는 좋지 않기때문에 그런부분들이 반영되었습니다.

10월 비중

 

    아직 나스닥계열 종목들이 많은 비중이며 지수ETF가 다소 큰 비중으로 있습니다. 나스닥계열은  약 45%정도이고 지수가 18% 나머지가 이런저런 종목이 고루고루 있습니다. 예전과 비해서는 리츠종목과 금융종목이 상당히 빠진 상황입니다. 따로 매도하지는 않았는데 가격이 빠지니 비중도 줄어듭니다. 총금액 늘어나는거보다 비중줄어드는게 현저희 느껴지니 슬픕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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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응시나리오

   비중변경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지수쪽이나 생필품 섹터를 늘릴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고금리가 유지되면 나스닥계열 회사들은 부채에 대한 부담과 인건비등에 대한 부담들이 반영되어 성과가 좋아지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이럼에도 생필품은 이래나 저래나 살수밖에 없어서 어느정도 방어가 되죠. 개인적으로는 배당도 주기때문에 버티기에 조금더 용이하다고 생각됩니다. 뭐 더 안좋아진다는 기사가 팽배해지면 여유자금은 모두 현금으로 버텨보는 방법도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