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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개별주] 2024년 02월 미국주식(배당주) 매매일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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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개별주] 2024년 02월 미국주식(배당주) 매매일지

Dreaming Pig 2024. 2. 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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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공통) 

   현재 필자는 많은 자금은 아니지만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으로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시도 중입니다. 

   필자는 책을 읽게되었을때 새로운 투자방법이나 몰랐던 방법이 있으면 바로 실행해보는 편이고, 그래서 하나 둘 실행해보고 아니면 접고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 유지하고 있는건 4가지정도의 방법입니다.

    당분간은 이 4가지 투자법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이런 매매일지를 공유하는 이유는,

  주식투자의 경험이 없거나, 조금 있다하더라도 투자하는 방법에 확신이 안드시는 분들이 스스로를 평가하시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특히 자금이 없으신분들이나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투자자체 대한 도전이 어려울수 있기에 간접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실력을 쌓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필자의 계좌가 마이너스가 나올때 나는 저러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위안을 얻으실수도 있으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잃고 어떤 경우네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실수 있으니,

  투자하기전에 쓱 보시면서 간접체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국의 우량주로 구성된 계좌에 대해 다뤄봅니다.

 

   일단 필자가 어떤 계좌로 구성되어있고 왜 만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13

 

[해외-우량] 2022.03.08 미국 우량주 포트폴리오 검토

1) 개요  현재 나는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이다. 점 거창해보이지만 계좌을 여러개 만들어 놓고 각각 책읽다가 알게 된 투자법이나 유행하는 투자법들을 시험해보고 있는 중이다. 그중 대

dreaming-pig.tistory.com

  • 미국 대형주(우량주, 배당주) 개별주 포트폴리오
  • 미국 ETF를 활용한 퀀트투자 (LAA)
  • 한국 가치주(개별주) 포트폴리오
  • 한국 셀프펀드(개별주)

   


2) 포트폴리오 검토

  저는 매월 급여를 타면 각 계좌에 분산시키고 그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누적된 평가기록입니다. 꼭 매주 종목을 사는건 아니지만 예수금에 포함시켰다가 전체 자금 대비 비중이 약해지는 종목을 채우는 식으로 매매하고있습니다.

  지난달에 비해 자산규모는 다소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비해 미국은 참 부러울정도로 잘나간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어째든 계좌의 규모가 3,500만원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라면  올해안에는 4천만원 가는 것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뭐 시장의 불황이 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자산그래프
24년02월 해외주 자산규모

 

  이번달에는 엔비디아의 강세로 반도체 섹터가 엄청올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엔비디아에서 100% 이상의 수익률이 생겨서 일부 차익실현을 계획하고있습니다. 그리고 현금화된돈으로 저평가된 종목쪽으로 자금을 이동하려고 계획중입니다. 아직 엔비디아나 퀄컴이나 오를힘은 더 남았다고 보지만 그래도 시기적으로 봐도 조정장이 올수있는걸 감안해서 일부 차익실현을 하게 되었습니다.

   

23년 01월





23년 02월
 

 

 


 

3) 대응시나리오

    지난달에 비해 엔비디아가 많은 상승을 이뤄줘서 약 3%이상 상승했습니다. 정말 미국시장은 대단합니다. 저렇게 큰 기업이 몇달동안 100%넘게 상승하다는게 보면서도 놀랍습니다. 일단은 단기과열이 좀 우려되는 시황이긴해서 엔비디아는 일부 차익실현 예정입니다. 그리고 배당중 2,5,8,11 월 배당관련된 주식을 늘리던가 아니면 현재 다소 저평가 받는다고 판단되는 주식을 좀 매수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시점에서 볼때 금리가 오르기보다는 시간은 걸리겠지만 내려갈 확률이 높다고 할때 국채 관련된 자산들이나 빅테크기업들이 그래도 다소 투자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금리를 트래킹하면서 대처해나갈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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