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개별주] 2024년 01월 미국주식(배당주) 매매일지

1) 개요 (공통)

   현재 필자는 많은 자금은 아니지만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으로 여러가지 투자방법을 시도 중입니다. 

   필자는 책을 읽게되었을때 새로운 투자방법이나 몰랐던 방법이 있으면 바로 실행해보는 편이고, 그래서 하나 둘 실행해보고 아니면 접고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 유지하고 있는건 4가지정도의 방법입니다.

    당분간은 이 4가지 투자법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이런 매매일지를 공유하는 이유는,

  주식투자의 경험이 없거나, 조금 있다하더라도 투자하는 방법에 확신이 안드시는 분들이 스스로를 평가하시기에 좋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특히 자금이 없으신분들이나 경험이 없으신분들은 투자자체 대한 도전이 어려울수 있기에 간접적인 경험을 공유하면서 실력을 쌓으실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필자의 계좌가 마이너스가 나올때 나는 저러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는 위안을 얻으실수도 있으실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잃고 어떤 경우네는 수익을 얻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실수 있으니,

  투자하기전에 쓱 보시면서 간접체험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국의 우량주로 구성된 계좌에 대해 다뤄봅니다.

 

   일단 필자가 어떤 계좌로 구성되어있고 왜 만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13

[해외-우량] 2022.03.08 미국 우량주 포트폴리오 검토

• 미국 대형주(우량주, 배당주) 개별주 포트폴리오
• 미국 ETF를 활용한 퀀트투자 (LAA)
• 한국 가치주(개별주) 포트폴리오
• 한국 셀프펀드(개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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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트폴리오 검토

  저는 매월 급여를 타면 각 계좌에 분산시키고 그것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누적된 평가기록입니다. 꼭 매주 종목을 사는건 아니지만 예수금에 포함시켰다가 전체 자금 대비 비중이 약해지는 종목을 채우는 식으로 매매하고있습니다.

  지난달에 비해 자산규모는 다소 올랐습니다. 우리나라 시장에 비해 미국은 참 부러울정도로 잘나간다는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도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어째든 계좌의 규모가 3,500만원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런 페이스라면  올해안에는 4천만원 가는 것도 기대해볼만 합니다. 뭐 시장의 불황이 오지 않는다면 말이죠.

24년01월 해외주 자산규모

 

  금월에도 지난달에 비해 IT쪽 비중이 조금 줄어든 모습이 보입니다. 아마 크게올랐던 빅테크들의 주식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며 줄어든거 아닐까 싶습니다. 2024년은 작년에 비해 지지부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는 금리가 떨어지긴 하겠지만 그것에 대한 기대가 미리 반영되버리면 나중에 기대할게 없어지거나 다시 안좋은쪽으로 가버릴테니까요. 그래서 올해는 채권과 지수, 배당주 쪽에 비중을 높일까 합니다.

   

23년 12월

2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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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응시나리오

    올해는 어느정도 계획데로 마무리할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금리가 올라가는 것때문에 시장이 많이 가라앚을거 같았는데 이정도 나와줘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자산규모는 지난달에 비해  1% 정도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올해 초에 비해는 약 40~50% 정도 상승했습니다. 의외의 성적입니다. 위의 삽도 참조( 24년01월 해외주 자산규모)

 

24년 01월 해외 배당주 구성

지난달에 비해 배당금이 조금 늘었네요 (3,6,9,12월). 특정월에 저렇게 늘었다는건 배당주를 추가했다는 것이겠죠? 일단 배당이 아주적은 달부터 채우려고했는데 ETF를 사다보니 3,6,9,12 월만 늘어났네요. 다시한번 신경써서 다음달에는 매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