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돼지의 Dreams come true
[해외-퀀트] 2022.12월 LAA계좌 분할매수 , 해외ETF 본문
1) 개요
직장인들의 급여날은 대게 월말이다. 나역시 직장인으로서 월말에 급여를 받는다. 그래서 다음달 초에 투자하게 된다. 강환국씨의 퀀트투자 관련 책들들 읽다가 실행주이고 현재 투자상태를 공유해보고자 한다. 사실 투자시기가 한창 투자심리가 최고조일때부터 했기때문에 지금은 많이 손해중이다. 뭐 이것도 경험해봐야한다. 장기간으로 가게 되면 투자스타트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보유기간이 더 중요하게 된다하니 할수 있는 동안 기다려 본다.
2) 현황검토
일단 저번에 말한데로 필자는 LAA 투자법으로 투자계획을 잡았다. 그런데 원래 QQQ ETF가있었기때문에 일단 이건 유지하면서 추가로 자금을 유입하고 그 자금으로 금이나 대형주, 중기채 ETF를 매입중이다. 사실 들어오는 자금은 한정적인데 해당종목들의 1주가격이 쪼끔 되서 많이는 못사고 되는데로 모으는 중이다.
qqq는 원래가지고 있어서 비중이 높은상태였고 급여가 들어오면 채권과 금을 계속 모았다. 뭐 그래봤자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전체 비중이 25%가 되도록 모으고 있는 상태이고 다모은 후에는6개월에 한번정도 비중조절할 생각이다. 11월과 4월에 말이다. 미국도 글고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이때가 다른때보다 경기가 좋을 확률리 높기때문이다.
약간의미를 찾아보면 모든 채권이 한동안 마이너스였는데 지금은 중기채권이 다소 상승되었다. 지금같은 와중에도(고금리) 미국채권에서 플러스된 채권을 본다는게 참 대단하다 싶다. 그리고 다른관점으로는 저런부분들이 개선이 되면서 내년에는 정상화로 가는 길목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해본다.
3) 대응시나리오
9월 |
12월 |
예전에 계획했던데로, 책에서 조언했던대로 비중을 맞추는데 일단 포커스를 맞추고있다. 어째든 매월 금액이 들어오고있으니 비중이 낮은 쪽으로 계속 모으면서 11월, 4월에 리벨런싱을 하고있다. 올해는 리벨런싱하는 시기가 다소 애매하긴했지만 어째든 qqq를 조금 매도하고 다른 ETF로 비중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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