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우량] 2023년 01월 미국주식 매매일지

1) 개요

   현재 필자는 다수의 계좌를 가지고 운영중이다.  돈이 많아서 그런건 아니다. 

일반적으로 책을 읽게되었을때 새로운투자방법이나 몰랐던 방법이 있으면 바로 실행해보는 편이다. 그래서 하나 둘실행해보고 아니면 접고 그렇게 하다보니 현재 유지하고 있는건 4가지정도 이고, 당분간은 이 4가지 투자법을 유지할 생각이다.

 

   필자가 어떤 계좌구성되어있고 만들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링크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13

[해외-우량] 2022.03.08 미국 우량주 포트폴리오 검토

• 미국 대형주(우량주) 포트폴리오
• 미국 ETF를 활용한 퀀트투자 (LAA)
• 한국 가치주 포트폴리오
• 한국 셀프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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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트폴리오 검토

이번달 매매기록을 남기기에 앞서 전년기록을 검토해볼까 한다.

   일한다고 올해 초기에 비해 자산의 상승분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2021년에 비하면 20% 이상 하락하였다. 시기가 시기니만큼 견디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심리적으로 힘든 건 맞다. 더군다나 올해도 지속해서 투자자금이 들어갔는데도 이 정도라니... 그래도 큰 변동성이 없는 건 시기적인 거지 포트폴리오가 크게 잘못된 거 같지는 않다. 올해도 배당주와 가치주 위주의 포트폴리오로 갈 생각이다.

 

포트폴리오

지난 달에 비하면 지수추종과 리츠, 배당주 비중이 살짝 올라가고 다른 비중은 낮아진 상태이다. 전쟁이나 끝나면 모를까 올해는 이런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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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응시나리오

   당연시된 올해 경기침체는 어떻게 버텨야 할까. 어디서 읽은 건지 들은 건지... 필자의 뇌에 경기침체엔 장사 없다는 말이 계속 떠오른다. 올해는 잘 벌기보다는 잘 방어하면 그게 잘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배당주와 채권, 또는 지수 추종 관련 ETF를 모을까 한다. 물론 실적 보면서 가치주를 모을 수도 있겠지만 분기마다 실적이 나오니 아직 시간도 있고 그전까지는 가치주나 배당주 쪽으로 할 것이다. 그리고 채권도 더 모을 예정이지만 이 포트폴리오의 성격상 채권은 다른 포트폴리오에서 모을 예정이다.

채권의 경우 어떻게 운용하는지 궁금하신분은 지금 운용중인 포스트를 알려드린다.

https://dreaming-pig.tistory.com/430

[해외-퀀트] 2022.12월 LAA계좌 분할매수 , 해외ETF